매년 증가하는 여성질환 위험, 여의사 산부인과를 통해 질환예방 필요해
2015.05.08 11: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매년 증가하는 여성질환은 그 위험수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건강검진을 받아 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할 수 있겠다. 여성들이 산부인과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를 연령별로 살펴보자.
<청소년기>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에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호르몬 변화에 따라 생리불순, 부정 출혈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 이를 간과할 경우 불임, 자궁내막증 등의 자궁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1년에 1번씩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도 성관계를 경험하기 전에 맞아 두는 것이 질병예방에 탁월한 방법이다.
<가임기>
여성의 자궁 기능이 완성되어 아기를 품을 수 있는 소중한 시기인 가임기 여성들은 특별히 더 자궁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흔한 질환인 자궁근종의 경우 35세 이상 여성의 약 50%에서 볼 수 있으며 30대 미만의 젊은 여성에게서도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겪게 되는 극심한 생리통, 성교통, 요통은 자궁질환의 적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만 생각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6개월에 한번 초음파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분비물검사, 풍진항체 검사와 성병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50대에 접어들면서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폐경기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호르몬 요법을 많이 시행하는데 이로 인한 호르몬 환경의 변화와 질벽이나 자궁내막의 위축이 가장 흔한 자궁질환의 원인이다. 이 외에 자궁내막암, 자궁내막 플립,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체암 등에 노출될 수 있다. 폐경이 되었다고 모든 자궁관련 질환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노화에 따른 암 발생률이 높아져 정기적 건강검진과 함께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도 받아야 한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최근 여성질환 환자의 연령층이 빠르게 어려지고 있다. 결혼여부나 나이와 상관없이 산부인과에 가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주기적 검사로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사 전문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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