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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템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도 꼼꼼히!

2015.05.27 09:04:00

날씨만큼 자외선도 강렬해지고 있다.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1년 내내 발라 주어야 하는 필수아이템이 되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강렬해지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땀에 지워지지 않는 스웨트 프루프, 모레에 쓸려도 견디는 샌드 프루프 등 강력한 효과와 높은 차단지수의 제품을 많이 쓰게 된다.

하지만 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 제품일수록 클렌징에도 꼼꼼히 신경 쓰지 않으면 피부에 남은 잔여물들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도대체 여름철 클렌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자외선차단제의 특성상 주차단 성분은 유성 성분들이 많다. 때문에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에는 피지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실리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시로 덧바르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사용하지만,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도 확장되어있어 피지의 양도 많아지고,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여름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을 유발해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날에는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고 가급적 워터프루프 전용클렌저로 말끔히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중세안은 자외선차단제의 화학성분이나 유분을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로 먼저 닦아 낸 다음, 클렌징 폼으로 한 번 더 씻어내는 세안 방식을 말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의 실리콘 성분이 함유된 자외선차단제는 물보다는 유분에 잘 지워지기 때문에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하여 1차 클렌징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1차 클렌징 시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 역시 오일 성분이기 때문에 지성 및 여드름 피부로 고민하거나 무거운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런 경우에는 가벼운 젤 타입이나 크림 타입의 전용클렌저를 사용해 씻어내는 것이 좋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소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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