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폭염특보, 휴가지에서 여성들은 성병, 질염 등 질환 노출 위험
2015.05.28 11: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5월인데 여름같은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벌써 여름 휴가 바캉스 계획을 세우거나 물놀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휴가철 여성의 경우 임신과 성병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성병은 성 관계로 인해 발병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물놀이나 접촉, 몸에 꽉 조이는 옷 등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질염, 자궁경부암, 비정상적인 출혈과 성 접촉을 통해 임질, 음부포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전염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성병은 임질과 클라미디아다. 클라미디아는 직접적인 성 접촉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이 돼도 질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인 질염도 주의해야 한다. 질염에는 질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세균성과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이 있다. 회백색 질 분비물이 나오거나 생선 썩은 냄새가 날 경우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돔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성병은 물론 가장 확률이 높은 ‘피임법’이어서 원치 않는 임신을 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성병은 치료가 이뤄진다고 해도 재발할 위험이 높아 반드시 완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평소 건전한 성생활을 갖는 것도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여의사 전문산부인과 리즈산부인과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미혼여성이 부담 없이 산부인과에 방문할 수 있도록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이름을 걸고 여의사 전문의들을 배치하고 상담부터 진료, 치료까지 사생활 보호 원칙에 따라 비밀보장이 가능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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