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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법, 생리불순, 생리통, 질염, 방광염 등 미혼여성이 산부인과를 가야하는 이유..

2015.06.01 11: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은 임신 문제가 아니어도 생리불순, 질염, 자궁경부암 예방 등 다양한 목적 때문이다. 특히 생리가 시작된 이후에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산부인과 바꾸기 프로젝트' 자료집에 따르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여성 중 미혼여성은 29%를 차지했으며, 이들 중 산부인과 진료에 거부감이 들었던 이유로 1위는 '진료자체에 대한 두려움'이었으며, 2위는 '사회적 시선' 때문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사회적 분위기상 미혼여성이 처음 산부인과를 내원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어떠한 진료가 됐든 기록이 남는 것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 "내원하는 미혼여성의 약 50% 정도는 피임방법, 생리불순, 생리통, 스트레스성 부정출혈 등으로 처음 병원을 찾으며, 그 외 나머지 50% 정도는 질염이나 방광염 등 단순 염증치료 목적으로 내원한다"고 말했다.

여성이 싱글로 지내는 기간이 길어진 만큼 순결을 강조하는 분위기는 없어져야 한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여성들이 브라질리언 왁싱(제모)를 하거나,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여성 스스로 건강하고 인간으로서 높은 수준의 행복을 선택하는 문화가 정착 되어야 한다.

한편,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 알려진 리즈산부인과는 전국적으로 청담점,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 등 5개 지점을 두고, 미혼여성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진료 및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각 병원마다 여의사전문의를 배치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웨딩검진, 산전검진, 여성정기검진 등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젊은여성들 사이에서도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결혼전 처녀막재생술 등에 관심이 많은 만큼 국내 최초로 청담동에 별도로 여성성형전문센터를 건립해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부터 수술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하루에 한 명만 수술하는 예약제를 실행해 비밀보장과 함께 한 명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수술시스템을 갖춰 만족도를 높였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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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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