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도심속 공원에서 반딧불이 야간비행 관찰해요!
2015.06.03 09:11:00
초여름밤, 도심 속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한 길동생태공원에서 반짝반짝 반딧불이의 야간탐방을 즐겨보자.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길동생태공원에서 야간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반디야, 놀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10년부터 길동생태공원에서 반딧불이 자연서식지 복원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2년 자연번식을 성공하였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서식지에서 자연 상태로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관찰한다.
▲ 반짝반짝 반딧불이 모습과 애반딧불이 성충 모습
특히 6월에만 성충이 출현하는 애반딧불이를 자연 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은데, 5000여 마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인공서식지에서 반딧불이의 빛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감상한 후 자연서식지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다.
야간관찰을 통해 반딧불이 뿐만 아니라 청개구리 울음소리, 소쩍새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생태도시 서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반디가 사는 길동생태공원의 청정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반디야, 놀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금, 토 저녁 7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40명까지 참여 가능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