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수확철 맞은 매실, ‘매실주’ 안전하게 담가요
2015.06.05 09:08:00
본격적으로 매실 수확철인 6월에 접어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에서 매실주를 담그는 올바른 방법에 대하여 알렸다.
우선, 매실주를 안전하게 담궈 먹기 위해서는 매실의 씨를 제거하여 사용하거나 담근 매실주로부터 100일 이내에 매실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실주를 담그는 과정에서 매실의 씨와 알코올이 반응하여 유해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EC)가 자연적으로 소량 생성되는데, 에틸카바메이트는 사용하는 술의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매실을 담그는 시간이 길수록, 매실주의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가정에서 매실주를 담글 때 에틸카바메이트의 비의도적 생성을 줄이기 위하여 과육이 손상되지 않은 신선한 매실과 도수가 낮을 술을 사용하고, 매실을 담그는 기간을 100일 이내로 하며, 매실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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