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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5:52:44 update

아랫부분이 쓸린다면 이쁜이수술(여성성형) 전문병원에서, 소음순성형 고려해봐야해

2015.06.05 14: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34살의 최모씨는 언제부턴가 속옷을 입고 바지를 입으면 아래 부분이 쓸리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러다 말겠지 했지만 점점 쓸리는 강도가 심해지고, 통증까지 더해지면서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에서는 소음순 비대증이라는 진단을 했고,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소음순 모양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소음순은 여성 생식기를 둘러싼 고유의 부위지만 자주 신경 쓰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원 방문이 쉽지 않다. 특히 최모씨와 같이 미혼여성들의 경우 이런 문제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하지만 모양 균형이 맞지 않거나, 음핵을 덮은 경우 혹은 전반적으로 늘어져 있는 모습이라면 여성의 성감대 개선 및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여성의 80% 이상이 자신의 소음순 모양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지만 워낙 개인마다 다른 모양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하지만, 외적으로 심한 쓸림 증상이 있거나 질염에 자주 걸린다면 소음순 치료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소음순 성형을 하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남을 걱정도 없고, 일상 회복도 빨라 입원 없이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며 “다만 소음순은 성감대와 관련된 예민한 곳인 만큼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병원 내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 여성성형전문병원에서 수술 받아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감기에 걸리거나 몸 어디 아픈 곳이 있으면 내과, 외과 병원을 찾는 일이 쉽지만, 정작 여성 질환이 생겼을 경우 산부인과를 내원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여성성형도 꼭 미적인 모양 때문에만 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질환 수술이기 때문에 미혼여성이라도 비밀보장이 되는 소음순성형 전문병원에 내원 후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소음순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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