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후 여성 질염, 골반염 급증.. 질분비물 증가와 질냄새 난다면 여의사산부인과로
2015.06.05 15: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 낮 더위가 30도를 훌쩍 넘으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철 여성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에는 세균의 번식이 그 어느 계절보다도 심하게 발생되므로,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수영장과 휴가철 물놀이 후 질염 발생이 많은데, 여름철은 더위로 인해서 만성 피로나 여러 가지 저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라 각별히 여성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일생에 적어도 1번은 경험한다는 칸디다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칸디다균은 물속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물놀이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염에 걸리면 외음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가렵고 따끔거리고, 악취를 유발하는 질 분비물이 평소보다 증가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간혹 냄새를 숨기기 위해 여성 전용청결제나 세정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염균을 없애주는 유익한 균들까지 살균시킬 뿐만 아니라 질염 내 환경을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 질염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질염의 증상이 발견된다면 먼저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골반염은 세균성 질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임질, 클라미디아와 같은 균은 자궁경부에서 골반내로 확산되어 골반염, 나팔관 농양, 불임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발열, 골반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향후 건강한 임신을 예측하고, 불임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미혼여성의 경우 질염이 의심될 경우 산부인과보단 약국을 먼저 찾는게 실상이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부담이 되더라도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한편,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 유명한 리즈산부인과는 여의사전문의가 상담부터 진료, 치료까지 하고 있으며,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예약제를 운영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비밀상담을 운영하고 있어 싱글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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