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에 소음순비대증 여성 더 고통스러워, 소음순성형 늘어..
2015.06.08 16:40:00
(서울=더데일리뉴스) 5월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가장 고생하는 사람은 바로 소음순비대증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다.
소음순 비대증이 있는 여성들이 불편을 느끼는 계절이 바로 ‘여름’.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낭의 발달로 인한 염증이나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 때문에 붓고 따가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휴가철에 붙는 바지를 입거나 많이 걸으면 피부가 쏠려 통증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여름처럼 노출부위가 늘고 옷이 얇아질 계절에는 불쾌한 냄새가 나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의상이 불편함을 넘어 통증까지 유발한다면 다른 옷을 고르는 소극적인 선택보다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다.
이때 필요한 치료는 소음순성형수술이다. 소음순 성형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 바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술하는 것이다.
최첨단 레이저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거나 늘어진 소음순 모양을 레이저를 이용해 깎아내고 조각하는 방식으로, 기존 소음순 절제술은 얼기설기 흉터가 남는데 비해 디자이너 레이저 소음순 성형은 흉터가 남지 않으며 통증이 없고, 회복기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선호하는 여성 성형 수술 가운데 하나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리즈 레이저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음순수술은 ‘디자이너 레이저 여성성형’으로 마이크로 레이저 기술의 이용으로 두툼해진 소음순을 코스메틱하게 얇고 날렵하게 변화시켜 주며, 소음순 주변에 접혀있는 주름도 함께 제거해주고 있어 시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수술 후 만족도 제고를 위해 소음순 비대 교정 외에도 소음순 주변 음핵 주름이나 치질, 출산으로 생기는 질 이완증과 요실금 증상이 없는지 확인 후, 동시 수술 가능 여부와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도 충분히 상의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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