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엄지 척!
2015.06.11 13:04:00
인간의 욕망과 가족애 전해
역시 <쥬라기 월드>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11일 전세계 동시개봉 한 영화 <쥬라기 월드>는 22년 전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의 4탄 격으로 이번에 그는 메가폰을 잡는 대신 제작 총괄을 맡았다.
아이맥스 3D로 제작된 이 영화는 공룡들이 사람들을 공격할 때면 두 손을 꼭 모으게 된다.
더욱이 이 영화는 인간의 욕심으로 신의 영역인 유전자 변형에 도전함으로써 어떤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지를 다뤘다.
단순히 그 예전에 봤던 공룡들 나오는 영화랑 뭐가 다르냐고 생각한다면 너무 단편적인 것만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성공에만 몰두해 온 미혼여성이 조카들을 통해 가족애를 깨닫게 되는 장면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늘 강조하는 가족애가 잘 표현됐다.
다른 해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피해 이 영화를 본다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