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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제갈비’

2015.06.19 17:17:00

‘2015 서울국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6월18~20일까지 열려

2015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학여울 SETEC전시장에서 제11회 서울국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관람객 저조에 따른 참가업체의 걱정을 덜어주기라도 하듯 많은 관람객들이 참가해 창업에 대한 열기를 돋우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요식업 분야에 대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대거 참가를 했는데, 브랜드 네이밍들이 독특하여 눈길을 끌었다.

소식에 따르면 요식업 창업 후 3년 생존율이 20% 미만이라는 점에서 실제로 광고 선전만을 믿고 정확한 조사 분석 없이 선택하여 낭패를 보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 또한 가맹업계의 한결같은 생각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수제갈비’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 있는 (주)음식점닥터는 신규 창업의 경우 점포 수 늘리기보다 반드시 성공하는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창업희망 고객의 현재 상태에 따라 맞춤형 경영지도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 요식업 중 매출이 저조하여 폐업이나 전업을 고민 중인 업소들은 문을 닫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에서 창업비용, 경영지원, 서비스상품력, 상권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수제갈비 브랜드로 변경하여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 그동안 위축된 매출을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국내 대부분의 가맹사업은 본사의 상품력, 마케팅력, 자본력, 경영지원 시스템에 따라 가맹점주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맹점이 잘 사는 시스템이 더 좋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제품력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빠른 점포 수의 증강에 앞 다투어 과대 광고하는 것보다, 창업희망 고객의 운영 능력이나 적성에 맞는지도 과거 경험 등을 면밀히 비교하여 조언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상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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