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인구 증가, 미혼여성들의 무월경 및 생리불순 방치시 위험
2015.06.25 14: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불임인구 역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현재의 불임인구 중에는 임신이 아예 불가능한 불임이 아니라 당장 임신이 되기 어려운 난임 상태의 여성들이 많다.
난임 여성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나가거나 지나치게 적게 나가는 신체 상태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임신능력이 약화된 경우인데,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하여 영양상태의 결핍과 함께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겪어 무월경 및 생리불순 발생으로 난임 상태가 되기도 한다.
또 다른 난임의 원인으로는 미혼여성들의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무관심을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미혼여성들은 아직도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겪거나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여성들은 2차성징 이후 꾸준하게 자신의 여성으로써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불임보다는 난임을 겪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난임은 평소 생활습관 및 건강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혼이라 하더라도 여성으로써의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여성병원을 찾아 검진 및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여성들의 난임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다. 내가 현재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기에 적절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는지, 생리불순이나 부정출혈 등은 없는지, 잦은 질염과 같은 부인과 질환이 혹시 문제가 되지는 않은지에 대해서 꾸준하게 신경 써 주어야 한다.
한편,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 리즈산부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비밀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제를 통해 사생활 노출이 안 된 상태에서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하에 불임, 난임상담부터 생리불순, 부정출혈, 질염, 피임, 성병 등에 관한 진료까지 원스톱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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