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미혼여성 전문병원 바캉스 시즌에 질염과 성병 환자 급증
2015.06.30 16:44: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바캉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각지 바다에는 수많은 젊은이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 이런 여름휴가기간에는 축제 같은 분위기로 인해 남녀간 충동적인 성관계를 갖기 쉽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실제 바캉스 기간 전.후로 성병, 질염, 사후피임약 등에 대한 문의가 속출한다고 밝혔다.
보통 사람들은 성관계 시 콘돔을 착용하면 성병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콘돔으로도 막지 못하는 성병들이 있다. 이러한 성병들은 대다수가 잠복기를 가지기 때문에 당장 심각한 증상이 없더라도 의심사항이 있다면 성병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체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성병 중 하나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곤지름(콘딜로마) 등을 일으키며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남성에게는 음경암, 남녀 모두에게는 후두암과 인두암, 항문암 등을 유발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인 질염도 주의해야 한다. 질염에는 질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세균성과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이 있다. 회백색 질 분비물이 나오거나 생선 썩은 냄새가 날 경우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세연 원장 (리즈산부인과 홍대점)은 “최근 질염, 성병검진 및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날이 더워지면서 면역력 저하 등의 이유로 콘딜로마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병변이 확대되기 때문에 조기에 산부인과 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들을 위해 여의사전문의와 함께 부담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질염은 물론 성병 등과 같이 외부에 알려지기 꺼려하는 질환 발생시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밀보장하에 상담부터 진료, 치료까지 원스톱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홍대점 02-322-5252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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