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일본 북해도에서 시원·상쾌하게!
2015.07.01 09:12:00
한여름에도 평균기온 25도로 후덥지근하지 않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본의 북해도. 특히 후라노와 비에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여름 추천 관광지이다.
푸른 목초지와 구릉, 파란 하늘에 펼쳐진 구름과 어우러진 후라노와 비에이의 풍경은 북해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지역이다. 해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약 2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방문할만큼 인기 있는 관광지로, 여름 시즌에 북해도를 방문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사진제공: 모두투어)
아울러 사계의 변화무쌍한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인 죠잔케이 온천마을에서는 산책 후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으며, 동양 최고온천으로 명성이 높은 노보리베츠 온천호텔을 이용하여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삿포로 명물인 3대 게요리(대게, 털게, 킹크랩) 맛기행도 빼놓을 수 없다.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의 후라노의 팜도미타 라벤더 화원은 라벤더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기간으로 해바라기, 해당화, 작약 등 수많은 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에이의 푸른 연못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에메랄드빛을 보이며 영롱함과 신비한 분위기를 안겨주어 관광객의 사진촬영 명소이니, 가족·연인과 상쾌한 여름날의 추억을 남겨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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