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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티움 브랜딩스토리, ‘나는 철학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2015.07.03 08:54:00

단순한 웨딩사업가이기보다는 진정성있는 의식을 가진 기업가, 그리고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본인의 업에 대한 정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마케터 웨딩그룹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의 브랜딩 스토리 ‘나는 철학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인연의 매듭을 지어주는 인연지기로서 자신의 고백과 꿈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결혼식은 순간이지만 결혼은 영원한 만남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며, 지역 사회 복합문화공간 역할자이자 행복 메신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상수 대표의 철학에 관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신상수 대표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찾았고 1996년 ‘결혼만들기’라는 토털 웨딩 이벤트 사업을 시작하였다. 201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예식장이던 강남의 목화예식장을 인수하여 진화된 결혼 문화 창조를 추구하는 ‘스칼라티움’에 이르기까지, 그는 20여 년을 웨딩업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에드워드 멘델슨의 저서 ‘인생의 일곱 계단’에서 모티브를 따와 우리의 인생을 탄생, 어린시절, 성장, 사랑, 부모, 미래의 7개 계단으로 규정하고, 그 중 인생에서 가장 중심을 차지하는 ‘결혼’에 주목하였다. 이는 라틴어로 계단을 의미하는 ‘스칼라(Scala)’와 공간을 뜻하는 ‘스파티움(Spatium)’을 합성하여 만든 이름으로, 수많은 종류의 ‘계단’의 가진 의미를 해석하여 인연을 맺어주는 소통과 통로, 대중과 나누며 교류하고 새로운 발견과 신비스러움의 환상, 그리고 거룩하여 성스러운 천상의 세계를 향한 겸허한 의식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스칼라티움은 강남점을 비롯해 5곳의 지점(강남점, 상암월드컵점, 수원영통점, 안양평촌점, 구리남양주점) 8개 홀을 가지고 있으며, 2곳의 웨딩드레스 사업부(NY브라이덜, 헤리티크뉴욕)를 가지고 있다.

신상수 대표는 “열정과 땀은 창업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고객들이 인정하는 철학과 영혼이 근간이 된 진정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창업의 충분조건이다”면서, “이 책을 통해 웨딩업계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진정성을 지니고 출발 했던 작은 마음이 어떻게 사업에 표현되었는지 알 수 있는 신상수 대표의 ‘나는 철학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창업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열정 창업을 뛰어넘은 브랜드 창업의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김상태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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