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브랜드는 당신 자신이다 - 제6회 휴먼브랜드포럼
2015.07.15 08:59:00
휴먼브랜드신문사 모르니까타임즈에서 주관하고 있는 휴먼브랜드포럼이 여섯 번째를 맞이하여 지난 13일(월)에 개최되었다. ‘사람이 모이고, 사람과 재능이 만나고, 재능이 거래된다’는 포럼의 사명처럼 이날 포럼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친교와 새로운 만남을 이어나갔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김태승 교수의 휴먼브랜드이야기 강연에서 “그동안 내 얼굴이라고 믿고 있었던 얼굴은 내 얼굴이 아니다”라며, ‘남이 보아주는 얼굴이 내 얼굴이라는 비유’에 모두가 공감을 하였다. 즉 “항상 웃는 얼굴로 하나의 일에 몰입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꿈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촌대학교를 통해서 통(通)하는 스피치학과의 학과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30분 동안의 짧은 강연시간 속에서 자신의 휴먼브랜드스토리는 물론 세상에 결코 공짜가 없는 것이라며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만나서 운이 된다고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자는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또한 ‘와우 힐링캠프’를 진행하듯 청중들을 편안하게 힐링의 시간으로 이끌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강연의 전반적인 내용이 특별한 존재감을 갖기 위해서는 휴먼브랜드가 되는데 온힘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휴먼브랜드는 바로 당신 자신이라며 모두가 휴먼브랜드로 성장해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쇼핑호스트1호답게 강연을 마치 생방송을 진행하듯 다양한 컨셉으로 리드하는 등 청중들과의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었다.
강연이 끝나고 직장인이자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인 ‘단야’가 신나는 무대로 흥을 북돋워 주었다. 이날 포럼에는 특별한 분 두 분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파워지식포럼의 임동학 회장과 더밀레니엄그룹 유니크베뉴 황성식 대표(더라움 총지배인 출신)가 참석해 포럼에 큰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1부강연이 끝나고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김태승 교수와 파비스 이종명 대표 그리고 홍성현 뮤지컬배우가 초대되었다. 청중들의 질문시간을 준 김 교수는 3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배경이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답변을 주었다. 발효효소제품을 유통하는 이 대표는 일반적인 효소제품들과의 차별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고, 홍 배우는 ‘팬텀 오브 오페라’의 한 소절을 라이브로 불러주어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포럼 관계자는 제6회째 열리는 포럼을 통해서 참가자들이 점점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어서 보람을 갖는다고 했다. 이처럼 휴먼브랜드는 가식 없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데서 출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변화라고 말했다. 앞으로 모르니까타임즈는 포럼회원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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