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브라더스 ‘일본’ 진출, 도쿄 ‘긴자’에 1호점 오픈 예정
2015.07.20 08:35:00
한국식 패밀리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가 일본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7월 14일 불고기브라더스는 도쿄 긴자점 오픈을 위한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 김태승 교수, 톱재팬프로젝트 이토노리히로 사장, 불고기브라더스 정인태 회장, 불고기브라더스 이재우 사장(왼쪽부터)
불고기브라더스는 지난 2011년 9월 필리핀 마카티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해외 6개국 17개 매장오픈에 박차를 가하였으나 일본만큼은 물고가 트이지 않았었다. 때문에 외식업의 최대 접전지로 불리는 일본진출은 불고기브라더스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불고기브라더스 일본진출에는 우리나라 쇼핑호스트 1호로 기록되어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김태승 교수에 의해서 성사가 되었다. 김 교수는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던 일본 파트너들을 직접 만나 가능성 있는 한국의 외식브랜드로 불고기브라더스를 소개시켜 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과거 몇 년 동안 노력을 해도 이뤄지지 않았던 일본진출에 김 교수가 6개월간 집중해서 이끌어낸 결과이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나라 쇼핑호스트 1호로 기록되어 수많은 완판 기록들을 갖고 있으며, 한중일을 넘나들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 교수의 탁월한 글로벌 소통능력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김태승 교수는 “일본은 외식업이 세계적으로 발달한 외식 선진국이며, 외식업의 격전지였지만 불고기브라더스의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들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 20여 년간 신뢰를 쌓아온 해외 파트너들에게 매력적으로 소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
이후 일정은 불고기브라더스 일본 긴자점의 매니저들이 내한하여 약3개월간 한식 조리법과 서비스 기법 등을 본사로부터 전수를 받게 되고 올 12월 중으로 일본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불고기브라더스는 한국 음식의 정통성을 담은 메뉴로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국 식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지 입맛에 맞춰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맛을 담은 메뉴들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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