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문화원, '평창군 지명지' 발간 역사서로서 자긍심 가져
2015.07.30 11:45:00
(평창=더데일리뉴스) 평창문화원(원장 이욱환)에서는 『평창군 지명지』를 발간하였다. 30여 명에 가까운 조사위원으로 구성하여 문화군민 스스로 참여하여 발간한 역사서로서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 지명지는 2014년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편집ㆍ교정ㆍ감수과정을 거쳐 지난 23일 최종적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본지는 평창문화원과 강릉원주대학교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작품지로 지역의 작은 땅이름까지도 세부적으로 다루었다.
평창군 8개 읍면의 고유지명의 역사와 변천 유래 등을 기술하였으며 평창문화원장의 발간사, 평창군수, 의회의장의 축사를 포함하여 570여 쪽 단행본으로 엮어 후대의 교육자료 제공 및 평창지역의 홍보자료로서의 기능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평창의 역사와 문화를 고증과 자료화로 집대성하여 평창군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역사문화를 통한 지명과 전설 향토사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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