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정관신도시에서 상업 및 단독주택 용지 309필지 분양
2007.08.31 23:10:00
대한주택공사(사장 박세흠)가 다음달 12~13일 양일간 정관신도시 상업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309필지를 일반에 공급한다.
주공은 30일 부산 정관신도시에 중심상업용지 23필지 29,118㎡, 준주거용지 38필지 18,578㎡, 단독주택용지 248필지 59,321㎡ 등 총 309필지 107,017㎡를 일반에 분양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심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는 일반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분양되는데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정관신도시내 주택공사 정관사업단에서 오는 12일 9시 30분부터 입찰이 시작된다.
무주택자만이 신청할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는 일반 공개 분양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는데 13일 같은 장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구특성
정관신도시는 4,157,944㎡의 대지 위에 28,700여세대가 입주하는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동부산권의 중심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주변의 개발호재와 더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
정관지방산업단지, 장안지방산업단지 등과 연접한 자족 전원도시로 녹지율이 25%, 용적률이 169%이며 모든 아파트가 20층 이하로 건설되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등 부산 및 울산, 양산 등 주요 도시를 하나의 광역권으로 연결하는 양호한 도로 체계와 연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