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잘못된 피임상식, 미혼여성산부인과에서 나에게 맞는 피임법 찾아야..
2015.08.11 15:4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인터넷 등을 통해 정확한 피임법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피임공부'는 단기간의 휴가를 만끽하려는 의도이거나, `초범'이 상당수인 만큼 실질적인 복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리즈산부인과의 이형근의학박사로부터 잘못된 피임상식을 살펴본다.
■ 잘못된 피임상식
① 생리 중 성 관계는 가장 안전한 자연 피임법이다?
생리란 증식된 여성 자궁 내막이 임신이 되지 않아 탈락하는 현상이다. 이 기간 중 성관계를 하면 임신 확률이 적긴 하지만 100% 안전하지는 않다. 특히 생리 주기가 짧고 생리 기간이 긴 사람 사람이 생리가 끝날 무렵 성관계를 가지면 3일 이상 살아 있는 정자와 배란 된 난자가 수정돼 임신 될 수 있다.
② 관계 후 바로 질 세척 하면 임신 안 된다?
일단 성관계를 가진 후 질 속을 깨끗이 세척하면 임신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도 오해다. 이미 많은 정자가 자궁 입구를 통과한 상태라면 수 억 마리의 정자 중 아무리 씻어도 남아있는 수 역시 상당수다.
③ 질외 사정으로 임신을 피한다?
성관계 도중 질 밖에서 사정을 하면 임신이 안 될 것이라는 믿음은 가장 널리 유포된 오해 중 하나로 꼽힌다. 물론 질 내에 사정하면 임신의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사정하기 이전에 이미 정자가 일부 정액에 섞여 분비되기 때문에 임신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성관계시 남자가 흥분 상태가 되면 조절능력이 감소해 질 외 사정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④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면 살이 찌고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20대 미혼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데 과거 피임약은 호르몬량이 많아 체내 수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살이 찌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에 나온 피임약은 호르몬이 극소량이다. 따라서 체중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피임의 종류만 해도 천차만별이다 콘돔, 경구피임약, 사후피임약, 임플라논, 간단한 주사 한번으로 피임효과가 있는 피임주사 등. 하지만 사후피임약의 경우 부작용 사례가 많고 경구피임약의 경우 안전하지만 매일 복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형근의학박사는 여성들이 직접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나에게 맞는 피임방법에 대한 상담을 통해 제대로 된 피임방법을 찾을 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미혼여성의 경우 피임방법 상담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주변의 시선 때문에 사실상 어려운 일.
이에 따라 강남, 홍대, 종로, 신림, 압구정로데오 등의 지점을 두고 있는 리즈산부인과에서는 비밀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피임방법부터 성병, 질염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여성성형(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상담 및 시술을 위해 청담동에 별도로 국내 최초 여성성형전문센터를 건립해 운영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청담 본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