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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학업중단학생, 전년대비 8,662명 (14.3%) 감소

2015.09.08 11:39:00

총 51,906명 중 질병, 해외출국을 제외한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은 28,502명으로 전년대비 5,927명 (17.2%) 감소

교육부는 2014년 학업중단 학생 현황조사(‘15.4.1 기준) 결과 총 51,906명이 학업을 중단하여 전년 대비 8,662명(↓14.3%)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학교급별 학업중단 학생은 초등학교 14,886명, 중학교 11,702명, 고등학교 25,318명으로 ’13년 대비 초등학교 1,022명(↓6.42%), 중학교 2,576명(↓18%), 고등학교 5,064명(↓16.7%)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초중고 학생 학업중단율은 전체 재학생 대비 0.83%로 ’10년 1.06%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부적응 사유*의 학업중단 학생 수는 총 28,502명으로 전년 대비 5,927명이 감소(↓17.2%)하여 실질적인 학업중단율은 0.45%로 나타났다.

* 질병, 해외출국 사유 제외, 학교부적응, 가정사정, 대안교육 및 검정고시 등

학교급별 부적응 학업중단 학생 수는 초등학교 2,777명, 중학교 5,476명, 고등학교는 20,249명로서 고등학교 단계에서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5년간 학업중단 학생 현황≫

구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

재적

학생수

학업

중단자

학업

중단율

재적

학생수

학업

중단자

학업

중단율

재적

학생수

학업

중단자

학업

중단율

재적

학생수

학업

중단자

학업

중단율

‘14

2,728,509

14,886

0.55

1,717,911

11,702

0.68

1,839,372

25,318

1.38

6,285,792

51,906

0.83

(2,777)

(0.10)

(5,476)

(0.32)

(20,249)

(1.10)

(28,502)

(0.45)

‘13

2,784,000

15,908

0.57

1,804,189

14,278

0.79

1,893,303

30,382

1.6

6,481,492

60,568

0.93

(2,406)

(0.09)

(7,007)

(0.39)

(25,016)

(1.32)

(34,429)

(0.53)

‘12

2,951,995

16,828

0.57

1,849,094

16,426

0.89

1,920,087

34,934

1.82

6,721,176

68,188

1.01

(2,453)

(0.08)

(8,382)

(0.45)

(28,793)

(1.50)

(39,628)

(0.59)

‘11

3,132,477

19,163

0.61

1,910,572

17,811

0.93

1,943,798

37,391

1.92

6,986,847

74,365

1.06

(3,294)

(0.11)

(9,871)

(0.52)

(30,847)

(1.59)

(44,012)

(0.63)

‘10

3,299,094

18,836

0.57

1,974,798

18,866

0.96

1,962,356

38,887

1.98

7,236,248

76,589

1.06

(1,610)

(0.05)

(10,639)

(0.54)

(31,852)

(1.62)

(44,101)

(0.61)

주 : 1) 학업중단율 = 학업중단자수 / 재적학생수 × 100 (학업중단자에서 사망자는 포함되지 않음)

2) ( ) 안은 질병, 해외출국을 제외하고 가사, 학교 부적응 등 부적응 관련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

시‧도교육청별 부적응 중단 학생 감소율은 울산이 전년 대비 297명(↓36.6%)이 감소하여 가장 높았고 제주 94명(↓22.5%), 인천 418명(↓22.3%), 강원 271명(↓18.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종의 경우 부적응 중단 학생은 총 73명으로 전년 대비 15명(↑25.9%) 증가하였다.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 학생의 구체적인 사유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정규교육 외 진로선택(대안교육)이 1,507명(전체 2,7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학교 부적응이 각각 2,877명(전체 5,476명), 9,781명(전체 20,249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고등학생의 학교부적응 사유 중 학업관련 학교부적응이 각각 1,264명과 5,232명을 차지하여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학업 부담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학업중단 현황(질병, 해외출국 제외)≫

연도

합계

유예

면제

소계

장기결석

가사

품행

학교 부적응

정규교육 외 진로선택

(대안교육)

기타

소계

학업관련

대인관계

학교규칙

기타

부적응

2014

2,777

2,453

106

94

6

147

34

5

1

107

1,507

593

324

* ‘13년까지는 장기결석으로 인한 유예자를 세부사유 구분없이 모두 장기결석으로 분류하였으나, ’14년부터는 가사, 품행, 부적응 등 세부사유로 분류하고, 행방불명 및 가출만 장기결석으로 분류

≪중학생 학업중단 현황(질병, 해외출국 제외)≫

연도

합계

유예

면제

소계

장기결석*

가사

품행

학교 부적응

정규교육 외 진로선택

(대안교육)

기타

소계

학업관련

대인관계

학교규칙

기타

부적응

2014

5,476

5,340

152

97

37

2,877

1,264

66

20

1,527

1,479

698

136

≪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질병, 해외출국, 유예·면제 제외)≫

연도

합계

자퇴

퇴학

제적

소계

가사

학교 부적응

기타

소계

학교폭력

학칙위반

소계

학업관련

대인관계

학교규칙

기타

부적응

2014

20,249

19,144

624

9,781

5,232

240

265

4,044

8,739

858

93

765

247

한편, 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이 20명 이상 발생한 고등학교는 222교로 ‘13년도(332교)에 비해 110교가 줄었으며, 50명 이상 발생 고등학교의 경우 27교로 전년도(39교)보다 12교 감소하였다.

’13년도에는 학업중단 학생 100명 이상 발생 고교가 5개교였으나, ‘14년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업중단 학생 다수 발생 고등학교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명 이상 학업중단 발생 고교 수 : ’12년 397교→’13년 332교→’14년 222교

* 50명 이상 학업중단 발생 고교 수 : ’12년 71교→’13년 39교→’14년 27교

* 100명 이상 학업중단 발생 고교 수 : ’12년 9교→’13년 5교→’14년 0교

교육부 전우홍 학생복지정책관은 학업중단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14년부터 의무화된 학업중단 숙려제,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운영 등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각종 대책추진 및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진로교육 강화, 자유학기제, 학교내 대안교실 운영 등 박근혜정부에서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학업중단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급별 학업 중단 원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꿈과 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박찬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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