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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 찾아 나서 여정

2015.09.22 22:49:00

영화

친부모님을 모른채 양부모의 손에서 자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자신의 할머니가 살던 일본 남부의 작은 섬 아마미 오시마를 방문해 뿌리찾기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아마미> GV가 22일 오후 백석 메가박스서 열렸다.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출품된 이 작품은 7년 전인 2008년 4살배기 아들과 함께 자신의 증조할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나오미 감독은 이날 GV를 통해 7년 전 아마미를 방문했을 당시 이 영화의 촬영을 마쳤고, 이후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가 개봉한 후에 <아마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양부모님도 돌아가신 그녀가 추적하는 그녀의 증조할머니 역시 이복 오빠와 함께 자랐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날 그녀는 어느덧 11살이 된 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이경헌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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