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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 증미역, 가양역 인근 아파텔 급부상, 9호선 라인 아파텔 관심 가져볼만...

2015.10.06 18: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아파트에 이어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고 있다. 임대수입을 기대한 투자자가 몰리며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몸값이 뛰기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라인을 비롯한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지역의 웃돈은 수천만원까지 형성되고 있다. 마곡지구인근 등촌동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아파텔)은 이미 분양가보다 상당히 올랐다.

아파트 전세난으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투자수요가 눈독을 들이기 때문에 아파텔 분양권에 웃돈이 생겼다. 여유자금을 임대수익형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는 생각에서 웃돈을 주고라도 희소성 높은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모든 지역의 오피스텔에 웃돈이 붙는 것도 아니다.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많았던 세종시의 일부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보다 가격이 떨어졌다. 전문가는 투자할 때 공급과잉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추석이 지났음에도 전세난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을 이사철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서울 전세난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난을 피해 수도권 젊은 부부 등 2030세대가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인 ‘아파텔’로 몰려들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이 대부분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방2 거실1 로 경쟁력을 갖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처럼 방과 거실, 주방으로 나뉘고 채광과 환기도 우수하다”며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최근들어 공급과잉 논란 속에 원룸이나 투룸형 오피스텔이 주를 이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파트처럼 2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아파텔)이 새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아파트 전세값이 치솟은 가운데 쓰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쓰리룸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역세권 쓰리룸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황금노선인 9호선 등촌역, 증미역 역세권에 위치한 ‘등촌동 대명투웨니퍼스트’ 쓰리룸 오피스텔이 그랜드오픈 1주만에 분양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가 아파텔의 인기를 증명해 주고 있다.

아파텔이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성어다. 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이런 오피스텔에서 주거공간을 넓혀 사용하고 있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전매제한이 없으며,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1~2인 가구 급증과 주택시장이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쓰리룸 오피스텔은 침실 2개에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처럼 설계된 데다 넓은 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덜해 신혼부부·싱글족 뿐만아니라 룸쉐어링 등의 선호도가 높다.

투자1번지로 알려진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인근에 최근 10년간 1인 가구를 위한 원룸 오피스텔은 많이 공급됐지만 신혼부부등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쓰리룸 공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로 인하여 최근 9호선 쓰리룸 오피스텔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초저금리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투자열기가 높아지면서 희소성 높은 쓰리룸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원룸이나 투룸 오피스텔보다 쓰리룸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투룸 위주로 분양이 이뤄져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황금라인 9호선 역세권 쓰리룸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대명 투웨니퍼스트’가 쓰리룸 오피스텔이 특별 분양에 들어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등촌역 공항대로에 위치해 공항근무자들의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강서구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등촌1차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소음이 적고, 1층은 필로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전용률과 입주민을 위한 공개공지에 단지내 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장애인주차시설, 분리수거함, 자전거 보관소 등 아파트와 같은 부대시설을 확보하여 아파트 같은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5분, 인천공항2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 1.5km 상암지구 3km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분양가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약 1억원 가까이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년 2016년 10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1차 분량은 그랜드오픈 1주 만에 분양 마감하고 2,3차 분양에 들어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중일 경우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문의 (1899-5327)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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