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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명 여의사산부인과에서 알려주는 자궁경부암 예방 및 여성검진의 필요성!!

2015.12.02 09: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냉이 많아져 산부인과를 찾은 20대 미혼여성 최모씨. 그녀는 담당의사로부터 자궁경부가 헐어 자궁경부염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은 항생제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될 경우 골반염이나 자궁외임신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자궁경부암 전단계라 할 수 있는 자궁경부염은 무엇일까.

자궁경부란 성관계 시 질의 끝 부분에 닿는 부분으로 자궁이 시작되는 입구이다.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인데 경부가 헐었다는 것은 염증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곳에 질염이 오래도록 방치되었거나 성관계에 의한 염증 또는 마찰, 임신중절수술 등으로 인한 손상으로 염증이 생기면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뻘겋게 헐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환자들 가운데 보통 염증증상으로 외래에 많이 오는데 단순 질염보다는 오래 반복된 자궁경부염으로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간혹 자궁경부 외번증이라고 선천적으로 헐어있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성관계 시 적은 자극에도 자궁경부염이 잘 생길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도 높아질 수 있다.

자궁경부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못한 경우에는 자궁을 통해 균이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골반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난관이 좁아져 자궁외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치료를 하는 게 좋다.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질 주변이 가렵고 심한 경우 성교 후 출혈 또는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 나온다면 자궁경부염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개는 초기에 증상이 없다보니 나팔관, 난소까지 염증이 번져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성 관계가 시작된 여성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1년에 1∼2회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궁경부암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혼여성일 경우 부담이 된다면 여의사산부인과를 찾아서라도 꼭 여성검진을 해야 한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최근 초경과 성경험 연령대가 낮아지고 미혼여성의 성생활도 활발해지면서 20~30대 자궁경부암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초경은 여성으로서의 건강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동시에 시작돼야 하는 시점이기에 여성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남산부인과 중 미혼여성산부인과로 유명한 리즈산부인과는 여의사산부인과로써 결혼 안한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질환 발생시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환자들을 위해 일대일 예약시스템과 비밀상담체계를 갖추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리즈산부인과 청담본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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