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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결혼전 성병검진,소음순수술 증가.. 여의사산부인과 여성검진 선호도 높아..

2015.12.21 10:35:00

(서울=더데일리뉴스) ‘결혼한다’는 것은 정기적이고, 고정적인 성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갓 결혼한 신혼부부라면 임신, 피임, 사후피임약, 성병 등 성생활에 대한 상식도 잘 알아야 건강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임신과 피임 등에 대한 정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할 수 있지만 ‘성병’에 관한 정보는 쉬쉬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병은 주로 성교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전염성 질환이다. 근래에는 성기의 접촉, 입, 항문 등을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전염이 된다. 성병은 성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발생 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성인성(性因性) 질환으로는 임질, 매독, 연성하감, 성병성 임파육아종, 사타구니 육아종 등이 있다. 요즘은 임질과 매독 등 고전적인 의미의 성병보다는 비임균성 요도염, 음부포진, 사면발이, 에이즈와 같은 성인성 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성병은 일반적으로 성관계 한 후 잠복기를 거친다. 요도에 불쾌감이 있거나, 자주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거나, 고름이나 분비물이 생기거나, 성기 주위 피부 이상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성병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 성병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여성이라면 어떤 병원보다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산부인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상 미혼 여성의 산부인과 문턱은 유달리 높다.

자궁은 매우 민감하고 연약한 기관으로 성병은 물론 ‘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부터 자궁근종과 자궁경부암까지, 크고 작은 질병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하지만 상당수 여성이 자궁에 이상이 생겨도 이를 잘 모르고 방치하다가, 질환이 심각하게 발전되고 나서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여성검진이 꼭 필요하다.

한편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신체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성관계를 할 때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한다. 콘돔이 성병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감염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타액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특히 성병을 치료할 때는 어떤 종류의 성병이든지 완치될 때까지 성적 접촉을 삼가야 한다. 성병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상대도 함께 치료를 받는다. 무엇보다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하기보다 고정적인 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성병증상이 있어도 선뜻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는 미혼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써 여의사전문의가 배치되어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비밀상담을 통해 진료결과에 대해 사생활보호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으로서 내 몸 관리의 첫걸음은 여성검진이다. 평소 생리주기, 생리통 등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여의사산부인과를 방문해 성병은 물론 질염, 요실금, 자궁질환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리즈산부인과 청담본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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