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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교테크노밸리 최대수혜진 신분당선 상현역 “광교상현꿈에그린”

2015.12.24 09:10:00

-1조 5000억원 신규 투자효과 예상…1500여개 첨단기업, 10만여명 상주

-신분당선 라인 신규아파트 공급중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장점

(용인=더데일리뉴스) 용인 ‘강남’으로 불리는 수지 상현동에서는 광교상현꿈에그린이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광교상현꿈에그린은 지난11월 모델하우스 오픈시 수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데 이어 청약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이 마감된바 있으나 일부 미계약 세대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공급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상현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컸고, 주거쾌적성과 상품구성 등이 뛰어나다 보니 대부분 강남, 판교, 분당등 실수요자들 위주로 많은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신분당선 연장선 시험운행 본격화…용인 수지APT 분양시장 ‘들썩’

이는 용인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지지역에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안과 맞물리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인 수지구 3개 노선 중 동천역과 성복역, 광교신도시 초입으로 이어지는 수지 상현동 인근의 광교상현역 등에선 GS건설과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이달 동시 분양해 청약 대기자들과 전세난을 탈출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로 구성되며, 향후 총 3000여 가구로 조성되는 동천2지구 자이 타운의 첫 분양단지다. 전용 85㎡이하 중소형 비중이 84%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GS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상현역 주변은 수지 내에서도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을 통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보니, 기존 15년된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1300만~1400만 원대까지 회복된 상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1조 5000억원 신규 투자효과 예상

이와 더불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를 제공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인구 유입을 일으켜 인근 부동산시장에는 큰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로 이 곳에는 창조공간, 성장공간, 벤처공간, 혁신기업공간, 글로벌공간, 소통교류공간 등을 갖춘 창조경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 2판교테크노밸리가 본격화되면 부지조성 및 건축에 약 1조 5000억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예상되며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 조성완료 시기에는 1500여개 첨단기업이 집적되고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첨단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판교 접근성이 좋은 경기 성남, 광주, 용인, 수원 등의 지역이 직주근접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수지의 경우 신분당선 연장선이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호재로 판교생활권이 가능해져 이 일대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판교의 경우 집값 수준이 높아 오히려 판교 접근성이 좋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지, 광교 등의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는 집값이 더욱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각광받는 단지가 있어 인기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1800-2688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은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몰과 호수공원 등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충실하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분양사업본부 남궁 수 본부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현재 잔여세대 동호수 선착순 분양중이며, 분양문의는 분양사업본부(1800-2688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로 방문예약하면 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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