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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ㆍ분당이 이웃, 강남 10분대…수지 광교상현꿈에그린 눈길

2016.01.04 14:17:00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 인근 브랜드 대단지

(용인=더데일리뉴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셋값은 3.3㎡당 각각 1208만원, 861만원으로 차이가 347만원에 이른다. 불과 2년 전인 2013년 9월에만 해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의 격차가 3.3㎡당 445만원이었다.

세입자는 그만큼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야 할 입장에 선 셈이다. 전용 84㎡(34평형)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비용이 2년 전에 비해 3300만원 가량 비용이 줄었다.

특히 생활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강남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수지구 상현동의 경우 아파트 전세가율이 무려 77.96%로 수지구(75.05%)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광교상현꿈에그린 내년 개통 교통 중심지로 급부상

이 단지의 경우 광교신도시와 인접하고, 성복역 복합쇼핑몰 프리미엄이 가능하며, 용서고속도로등을 통하여 판교, 분당, 강남의 접근성이 빠르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2016년 개통 예정)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다.

올해 수지구에서 분양 단지들의 청약성적도 모두 좋았다. 지난 3월 대림산업이 분양했던 e편한세상 수지는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지난 4월과 7월 선보였던 레이크포레수지와 동천더샵파크사이드도 평균 1.39대1, 1.6대 1의 경쟁률로 큰 인기를 얻었다.

레이크포레수지나 동천더샵파크사이드 보다도 역세권이면서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교상현꿈에그린이 인기다.

한화건설의 ‘광교상현 꿈에그린(1800-2688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은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몰과 호수공원 등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아파트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며 광교산 조망권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충실하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현재 잔여세대 동호수 선착순 분양중이며, 분양문의는 분양사업본부(1800-2688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로 문의하거나 방문신청하면 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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