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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맞는 조기유학 이어야...!!

2007.09.28 23:43:00

최근 서민층까지 유학보내기에 가세하면서 10년 새 5배나 늘어간 조기유학생 수는 매일 100명 꼴로 외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다.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조기유학이 연령이 점차 낮아져 2005년도 조기유학생 중 초등생이 40%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강남에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국학생들이 워낙 몰리다 보니 미국의 인기있는 보딩스쿨은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들은 한국인 비율 제한을 하거나, 입학을 위해서 1년 정도 대기해야 하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고 한다.

조기유학 국가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미국이 가장 많고 뒤이어 중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해 최근에는 저렴한 비용과 영미식 교육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로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각 국가별 교육시스템과 문화, 주거환경이 다른 만큼 유학의 목적과 자녀의 적응력 등을 감안한 전문가와의 상담은 물론 탄탄한 준비가 필요해 관련 여러 학교와 업체를 비교할 수 있는 박람회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오는 10월 6~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람의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가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15년 이상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20개 국가, 500여 학교, 기관, 업체 등이 참가하며, 평균 3만 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해외학교, 어학연수기관, 각국 대사관/문화원, 유학원, 보험, 금융, 항공, 등 유학관련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쉽게 비교, 선택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PC카메라증정, 추첨을 통한 무료 항공권부터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 시 수속비면제, 장학금 지급 및 기숙사, 홈스테이 제공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yuhak2min.com)에서 사전 무료입장 등록도 가능하다.

최남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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