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공청사 11곳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
2016.01.18 13: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연초까지 신축건물을 제외한 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11곳의 1,916개의 조명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청사 LED조명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체 작업에 나선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92,471kW정도의 전기를 절약하고, 전기요금으로 환산했을 시 연간 12,021천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친환경 조명기구인 LED조명은 환경보전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탁월하다”며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국·공립 어린이집, 노인정을 비롯해 공공청사 등의 모든 조명을 LED조명으로 보급하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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