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보령제약, 항암제 ‘제넥솔’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2016.01.19 14:08:00
국내 최고의 양사 항암제 조직 및 영업력을 통한 시너지 기대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과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항암제 ‘제넥솔’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더블 히트 코프로모션 (Double Hit Co-Promotion)의 방식으로 체결하였으며, 양사의 영업력을 극대화해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제넥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항암제 ‘제넥솔’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회사인 삼양바이오팜에서 지난 2001년 순수 독자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식물세포 배양법을 이용하여 얻어지는 고순도의 파클리탁셀(Paclitaxel)이 주성분으로 난소암, 유방암, 폐암,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이미 국내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으며, 세포독성항암제 시설에 대한 EU 및 일본 GMP를 획득한 국내 유일의 항암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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