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걷고 보고 듣는 로드체킹 상설화 추진
2016.01.22 15:57:00
‘현장에 답이 있다’ 로드체킹으로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이성인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
(구리=더데일리뉴스) 지난해 이성인 부시장의 제안으로 실시된 ‘현장에 답이 있다’에 일조한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이 상설화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연말연시에 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소외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민생현장 로드체킹을 펼친 결과 삶에 지친 민심의 여론을 확인하고 시무식에서 일자리 만들기 등 서민생활 지원정책을 당부하기에 이르렀다.
이에따라 시는 올 한 해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즉시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로드체킹의 의미를 실천하고 되새기는 원년의 해로 삼을 방침이다.
이에따라 첫 시작으로 21일 이성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2명은 먼저 사회복지 시설인 인창무료급식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청취한데 이어 민방위 대피소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물의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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