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어르신 안부확인, 어르신의 든든한 파수꾼 되겠다
2016.01.25 14: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독거어르신을 위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송정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인)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창문과 현관문에 단열재를 부착하고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 때문에 감기에 자주 걸리던 이형순 어르신은 “올겨울은 또 어찌 견디나 혼자 속앓이를 했는데 동네주민들이 집까지 직접 찾아와 창문에 단열재를 설치해줘서 고맙다. 따뜻한 이웃사촌이 이렇게 많아 정말 든든하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송정동 마중물보장협의체 김종인 위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어르신 1:1 안부확인 및 명절 음식 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송정동 어르신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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