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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1365긴급전화' 비상 걸렸다

2016.01.25 15:29:00

(서산=더데일리뉴스) 강추위가 오면서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 1365긴급전화가 추위에 보일러와 상수도가 동파되어 비상이 걸렸다,

최근 강추위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독거노인이나 장애인가정에서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가 자원봉사센터 긴급전화 1365에 신고가 되면 전용차량과 기술을 가진 베이비부머 봉사단(회장 정종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방문하여 하루 평균 7가정이상 총 40여가구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희문 주임은 지난 23일 휴일인데도 요청이 많아 눈길을 뚫고 출동봉사를 하였을 뿐 아니라 평일에도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이동하느라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어두운 밤길을 가야한다.

그러나 보일러가 동파되어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도 오지않는다고 해서 달려왔지만 얼음을 녹이고 열선을 감는 등 응급처치를 하고있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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