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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장 하역 방법 개선으로 재활용품 분리 효율성 높이다

2016.01.26 18:1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재활용 선별장으로 반입되는 병과 비닐의 하역 방법 개선에 나섰다.

구는 재활용 선별장 내 병과 비닐을 구분해 하차할 수 있도록 별도로 하역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재활용품 하차 시 병과 비닐이 다른 재활용품과 섞이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달라진 병, 비닐의 하역 방법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활용선별장 위탁 운영기관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에서 제도 정착 시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지도 점검을 병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재활용 선별장 하역 방법 개선으로 재활용품 분리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진정한 자원순환도시 성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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