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학생에게 직업교육과정 참여기회 확대한다
2016.01.28 11:50: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8일 ‘꿈의 직업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꿈의 직업학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일반고 학생에게 직업교육과정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반고 학생의 2%에 머물러 있는 직업교육 대상 학생을 2020년 2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일반고 학생의 대학 진학률은 75%이며 2020년에는 60%대로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이 전체 12만 명 중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이들에 대한 직업교육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꿈의 직업학교’의 추진 내용은 2020년까지 ‣방과후 직업학교 확대, ‣특성화고 부설 직업학교 15교 신설, ‣제 3의 직업학교 가칭 ‘장영실학교’10교 설립, ‣ 경기도 특색의 창업형 직업교육과정 모형 개발 등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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