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대표보행거리 조성
2016.01.29 12:2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는 서울시 주관 “2016년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심 시가지의 도로환경을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후 성동구를 포함해 최종 3개 자치구가 선정됐으며 그 중 성동구가 사업대상 1순위로 결정됐다.
사업대상지는 성동구 마조로1길 ~ 19길 일대 한양대 주변지역으로 사업면적은 58,230㎡이며 이 지역은 학교 주변이라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2,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성동구는 올해 말까지 이 지역에 상징조형물 설치 및 쌈지마당 조성, 보행로 정비 등 젊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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