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16 한인동문회’,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 내려
2016.01.29 15:39:00
만찬, 자선모금, 재학생 축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돼
(서울=더데일리뉴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16 유타대학교 한인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반포원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번 동문회에는 한인동문회장 김세영 단국대 교수를 비롯해 김영택 서울대 명예교수, 신현철 단암산업 부회장 등 선후배 동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로버트할리와 백가원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학생처 부총장 케리 엘링슨 박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만찬을 비롯해 자선모금, 재학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케리 엘링슨 박사는 “이 자리를 통해 한인동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최초의 외국대학이다.
인문·사회계열의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3개의 학부과정과 공중보건학과 1개의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와 석사 각 과정에 따라 아시아캠퍼스 및 본교에서 일정 기간 수학 후, 미국 본교와 동일한 졸업장을 수여할 수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현재 가을학기 원서접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원서접수 마감일은 오는 5월 1일, 최종 지원 마감은 6월 30일이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가을학기 원서접수 및 입학 지원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uasiacampus@utah.edu) 또는 전화(032-626-6000)로 문의 가능하며, 개별 입학상담 및 캠퍼스투어 신청도 가능하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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