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닥친 이웃을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치다
2016.02.02 17:22:00
(부천=더데일리뉴스) 관내 화재 발생으로 인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위해 민·관·군 한몸이 되었다.
지난 12일, 부천시는 관내 기초수급자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급자가 모아온 폐지와 각종 살림살이 등이 소실 화재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에 범박동 주민센터에서는 범박동 예비군동대장 인솔 하에 소사구 상근예비역과 부천대학교사회봉사단등 20여명과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화재 잔재물을 처리했다.
이날 잔재물 처리에 나선 봉사자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열성을 다해 수거처리에 힘을 보탰다"고 오늘 참여한 의미에 큰 자부심을 표현 하였다.
아울러 “강추위에 흘린 구슬땀이 내게 작은 훈장처럼 느껴진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한 한 학생은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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