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재래시장을 위해 구청장이 발 벗고 나서다
2016.02.02 17:36:00
(부천=더데일리뉴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정구청장이 원종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세심히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돌아보아 훈훈한 미담의 귀감이되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상인회 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장을 보며 제수 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칫 주민들에게 외면이 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으로 전개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앞서 서병갑 원종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주인의 넉넉한 인심은 덤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해 남다른 의욕을 표명해 이곳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아울러 박한권 오정구청장은 “우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풍경을 오감으로 느껴 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해 대형마트에 밀려 방문자 감소 및 매출 하락을 겪고있는 이곳 재래시장에 큰 도움과 격려를 주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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