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삶의터전 잃어버린 지역민 위해 발 벗고 나서다
2016.02.03 11: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파가 몰아치는 1월 끝자락 한겨울에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있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
영등포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지난달 21일 당산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혹한에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것이 그 화제의 미담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파속에 복구도 미룬채 발만 동동 구르던 지역민이 화재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복구와 생활안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실물과 아파트 주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안정 준비작업에 도움이 되도록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남다른 봉사와 시민정신으로 이 작업에 동참한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피해 복구지원을 통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방안을 마련에 힘쓰겠다”고 훈훈한 마음과 재기의 의지를 북돋는데 큰 힘을 주었다.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