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었다 줄었다 하는 ‘뱃살’, 사이즈 ‘확’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
2016.02.04 09: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지라도 뱃살로 고민 한번 해보지 않은 이가 있을까. 직장인의 경우 평소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복부비만이 되기 쉽고,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큰 고민으로 남는다. 여기에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보기 싫은 흉터처럼 자리잡아 더욱 큰 스트레스를 만든다.
뱃살 1인치를 줄이면 평균 수명이 3년까지 연장된다고 하니 뱃살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뱃살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다이어트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 복부비만 다이어트의 첫 단추, 식습관 개선
뱃살을 빼고자 굶고 있는 이가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지나친 단식으로 배고픔을 참는 것은 오히려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침식사를 비롯한 세끼를 반드시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밥을 먹으면 그 후에 이어지는 식사에서 찾아올 수 있는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식에 곁들이는 머스타드, 케첩 등의 소스 대신 바질, 민트, 레몬 등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식사를 마친 후에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식탐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간식으로는 저칼로리 음식인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섭취하며 허기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단 음식이 당길 때에는 과자나 초콜릿 등의 당도와 칼로리가 높은 음식대신 과일이나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복부비만 해결의 결정적 한방, 꾸준한 운동
격렬한 운동이 아닐지라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 매일 가볍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뱃살 다이어트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운동을 주 3회 이상, 매회 30분 이상하도록 한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심호흡을 크게 하고 심박수를 높이다 보면 장 근육이 자연스럽게 수축되어 변비를 예방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을 할 때에는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
동만 고집하다 보면 체내의 지방과 근육이 함께 빠져나가 피부의 탄력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 또한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형으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만약 혼자서 하는 뱃살 다이어트가 힘에 겹게 느껴진다면, 전문 다이어트 식품 혹은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삼성제약 팻마스터1012는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의 단점과 목표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팻마스터1012 다이어트 전문가는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은 신체의 혈관과 장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줄여야 한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복부비만 다이어트 해결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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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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