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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성병,자궁경부염 치료시기놓쳐 2차 여성질환 고통 여의사산부인과 상담 필요

2016.02.04 15:5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생식기는 남성처럼 밖으로 돌출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 있으며, 습하고 따듯한 데다 한 달에 한 번씩 자궁에서 출혈이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구조다.

여성 생식기 질환이 진행된 뒤에도 거의 드러나지 않아 병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방치하기 쉬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생리 현상은 여성의 건강을 가늠할 수 있는 거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40% 남짓이 생리통이나 생리 불순 등 생리 관련 질환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부분은 부끄럽다는 생각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생리통도 참기 일쑤다. 이럴 경우 자신도 모르게 자궁이나 골반에 병을 키울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 “특히 미혼여성이지만 가임기 여성이라면 더욱 산부인과와 친해야 한다. 20대 이후에 겪을 수 있는 극심한 생리통이나 성교통, 요통은 자궁질환의 적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성 암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자궁경부암도 우리나라 여성의 주된 사망 원인임에 불구하고 산부인과 검진조차 받아본 적이 없는 미혼여성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여성 질환을 키우지 않으려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문턱을 넘어야 한다. 미혼여성의 경우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산부인과 방문이 꺼려진다면 여의사 전문의가 있는 산부인과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성병이나 질염은 종종 증상이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병이 나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저절로 치유되는 법이 없기 때문에 저절로 증상이 없어졌다면 다음 단계로 접어든 것이므로 빨리 산부인과를 찾아야 한다.

이에 따라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혼여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여성검진을 통해 미혼여성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산부인과 청담본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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