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소녀상)’ 부천에 세워졌다
2016.02.04 18:46:00
(부천=더데일리뉴스) 지난 3일 안중근 공원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소녀상)가 부천에 세워졌다.
이날 제막식은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주요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다시금 되세기며 시민이 하나가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고 식전행사로 무용공연, 작품설명, 헌시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막식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인권 회복과 역사적 아픔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림비를 만들게 되었고 다시는 어린 소녀와 여성의 존엄을 말살하는 반인륜적 범죄가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정의의 역사를 새겨 폭력과 전쟁 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기림비는 최인선 만화작가의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부천시가 이번에 제작한 소녀상은 만화작가의 작품을 기림비로 만들어 그 의미 역시 크다”고 할 수 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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