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천 숲길 따라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
2016.02.11 17:44: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시작하여 안산천을 통해 수암봉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생태천 숲길을 따라 자전거 도로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천 길을 따라 자연 생태계와 교감과 힐링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암봉까지 16km의 생태천길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심을 관통해 시화호에 이르는 안산천은 2014년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안산천에서 호수공원 및 갈대습지까지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초에 착공하여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시화호에서 수암봉까지 하천산책로와 제방 길을 따라 자전거가 갈 수 있도록 월피동 석답마을 입구의 단절된 구간을 교량 하부로 연결하고, 비포장 하천 제방도로 포장(연장 1.57km, 폭 3m)과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자전거와 도보여행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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