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공감하는 예산 투명성 제도 마련
2016.02.12 17:46: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및 추진계획’을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과정에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이공감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의왕시는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방향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예산 적극 수렴 ▶설명회 개최를 통한 홍보 및 참여 활성화,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창의적 제안사업 우선 선정 등을 설정했으며, 특히 관내 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관 등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새롭게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제안사업 공모 참여범위를 청소년(관내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도 지난해 27명에서 30명(당연직 4, 지역회의 추천 12, 공개모집 13, 전문가 1)으로 늘려 참여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또한, 시는 2017년 일반회계 총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되는 주민참여예산의 보다 내실 있는 편성을 위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민 참여의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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