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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받다

2016.02.17 18:01: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환경재단은 전국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재단은 16일 오전 11시 20분에 제종길시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호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는 자연환경보전법 제59조에 규정된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자연환경해설· 홍보· 생태탐방 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안산환경재단은 2015년 11월 양성기관 지정 신청서를 제출, 시설기준과 인력을 확보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 출연 기관중 최초, 전국에서 11번째로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안산환경재단 신윤관 대표는 “숲의 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의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과정으로 운영하여 자연환경해설사가 숲의 도시 해설사로 활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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