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한다
2016.02.22 17:56: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가 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자체 브랜드가 취약하고 건축물 특성 및 주변 경관에 어울리지 않는 단순 도장에 그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전문디자인 인력을 활용하여 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5년이 경과된(2010년 12월 31일 이전 준공) 300세대 이하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오는 3월 20일까지 울산시 도시창조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현장조사 후 입주자 대표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2 ~ 3개 안을 지원하고, 도장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공동주택 색채 및 브랜드 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행, 총 69개 단지(11,260세대)에 지원했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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