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옴부즈만, 시민 권익보호 및 피해구제 힘써
2016.02.23 18:08: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이 긴 공백을 깨고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옴부즈만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년 9개월간 공석이던 시민옴부즈만(박민섭, 송창섭)을 지난해 10월 1일 위촉하고, 같은 해 11월에는 변호사 등 각 분야별 3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옴부즈만은 행정행위와 관련한 시민의 고충민원을 행정기관이 아닌 제3자가 직접 접수해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한 후 관계 기관에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민원 조정 권고, 의견 표명 등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매년 200여 건에 달하는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결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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