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전담창구 운영 ...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2016.02.26 09:5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가 허가전담창구 운영으로 허가 관련 업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허가를 받기 위해 서류를 들고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일이 많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10개 부서에 흩어져 있는 허가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 하도록 1층 민원실에 허가전담창구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허가전담창구에서는 구민들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담배업, 건축허가, 공장등록 등 124개 업무를 한 자리에서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업무의 유경험자를 배치하여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했다.
성동구의 허가전담창구는 타 행정기관의 one-stop과는 크게 다르다. one-stop은 민원서류를 접수받고 스캔하여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그 결과를 받는 시스템이지만, 허가전담창구에서는 민원 접수, 유관부서 협의, 현장 확인, 허가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직접 처리한다.
이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하여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친절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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