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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한다

2016.02.29 17:54: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와 유모차 소독서비스가 3월 새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2일 고천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의왕역 등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4∼6월)과 가을(9∼10월) 행락철에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산들길 등 평소 자전거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추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수리대상은 펑크, 림 교정과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부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와 함께 유모차 및 유아용품 소독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카시트, 장난감 등 집에서 세탁이 어려운 유아용품과 유모차 소독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위생관리에 관심이많은 육아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내 장난감대여점 앞에는 소독기가 상시 설치되어 있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해 편의를 더하고 있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와 유모차 소독서비스가 나날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다고 밝혔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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